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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이슈

블랙핑크 제니,지수,리사 레드벨벳 아이린 합성사진 만든 외국인

한 외국인이 블랙핑크 제니와 레드벨벳 아이린의 합성사진을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논란이 되는것은

사진을 보니  블랙핑크 제니의 셀카 사진에 상의를 벗은 자신을 합성해 마치 호텔에서 함께

있는듯한 연출을 해낸것 인데요

 

 

하.......진짜.....

 

 

이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지수와 연인 인것처럼 합성한 사진에

같은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와도 도 넘은 합성까지

 

 

허 이 X발롬이?

 

 

레드벨벳의 아이린의 화보 사진에도 메이크업을 만지는 듯한 사진까지 합성을 해

국내를 넘어 K-POP을 사랑하는 세계의 많은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진들은 블랙핑크 멤버들과 레드벨벳 아이린양의 일상 혹은 화보사진들인데요 

합성 사진을 만들어내며 낄낄 거렸을 모습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미네요

세계 정상급 K-POP 제 일선에서 활동중인 블랙핑크를 건드린

당당히 얼굴까지 드러낸 이 남자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더 놀라운 사실은 특정 유명 사이트에  국내 스타들의  합성 사진들이 너무나 쉽고 그것도 전면에 걸려있는것인데요

즉시 구속시켜 버려야 되는데.

 

이러한 일들이 있으면 안되는데

현실적으로 근절 시키거나 해결 할 부분이 마련이 되어 있지 않는 것 같아 

소속사측에서 최소한 어떤 대응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사자들의 마음이 얼마나 놀라고 속상할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